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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자 28살 공기업 인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 28살 취준생입니다. 졸업 후 인턴 2차례와 2년 정출연 계약직 근무했고, 후에는 약 1년 반 동안 취준생으로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경력이나 경험사항이 모자라진 않고, 자격증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인턴이 아니라 정규직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만.. 1년 반 동안 모아둔 돈, 퇴직금 등을 까먹으면서 준비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고, 이제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어 인턴이라도 해볼까 합니다.. (본가에 금전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가스공사나 수자원공사 정도의 규모 있는 공기업 인턴으로 6개월정도 근무하면서 취준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와중에 여자 28살 나이에 청년인턴 하고 있는 현실이 많이 부끄럽고, 들어가면 잘 어울리지 못할까 하는 걱정부터 드네요... 목표기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코레일 + 지방공기업(공공기관) 입니다. 지원하게 된다면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2026.06.16
답변 2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8세라는 나이 때문에 공기업 인턴을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공기업 인턴은 졸업 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험을 쌓기 위해 지원하는 분들도 많고 계약직이나 이직 준비 중인 지원자도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이라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실무 경험과 최근 경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스공사나 수자원공사처럼 직무 연관성이 있는 인턴이라면 이후 정규직 지원 시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목표가 정규직이라면 인턴 근무와 병행하여 필기와 면접 준비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이보다 준비 방향과 경력 활용이 합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혀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이라면 공기업 인턴은 단순한 스펙 추가가 아니라 공백기를 메우고 실무 경험을 이어가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공기업 인턴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목표가 한국수자원공사나 도로공사 코레일 같은 공공기관이라면 관련 기관에서의 인턴 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 됩니다. 나이보다는 어떤 경험을 쌓았고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금전적인 부담도 있는 상황이라면 인턴을 하면서 병행 준비하는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기회가 온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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